교수칼럼 1 페이지 > 화동조선족 주말학교

    PROFESSOR COLUMN교수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MG51. 코스모스는 밤에 꽃이 핀다 박창근 04.02 265
MG50. 한국 의료계 구성원 명칭 댓글+1 박창근 03.27 181
MG49. 학급당 학생수에서 본 학급 재편성의 필요성 박창근 01.05 175
우리말글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단상 박창근 2023.07.18 202
MG44. 한국어 모음 자모의 구조 박창근 2022.08.23 309
MG45. 호소절 조선족 인구와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박창근 2022.12.05 568
‘독립선언서’를 다시 읽어 본다 박창근 2023.03.02 123
69 한국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 박창근 2023.07.04 93
68 2023-2학기 본부 학생 모집 우선 순위는 유아반 학생 모집 박창근 2023.07.07 97
67 MG18. 전 세계 지역별 한글주말학교 현황 박창근 2022.05.22 117
66 수소와 마르크스 박창근 2022.09.29 117
65 MG22.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급증 박창근 2022.05.22 122
64 ‘독립선언서’를 다시 읽어 본다 박창근 2023.03.02 123
63 MG46. ‘나가’/’너가’/’저가’ ⇒ 내가/네가/제가 박창근 2023.03.18 129
62 MG20. 전 세계로 진출하는 세종학당 박창근 2022.05.22 134
61 윷놀이와 우리말 회화(3) 박창근 2022.10.15 136
60 MG26. 전통시대의 동북아질서: 조공책봉관계 박창근 2022.05.22 138
59 윷놀이와 우리말 회화(2) 박창근 2022.10.15 142
58 MG29. 모어인가 제1언어인가 박창근 2022.05.23 143
57 MG10. “되다”만 맞게 써도 박창근 2022.05.22 146
56 MG11. 정보 입력 과부하 시대의 선택 박창근 2022.05.22 148
55 MG19. 중국 조선족 학교의 진화 박창근 2022.05.22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