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칼럼 1 페이지 > 화동조선족 주말학교
화동조선족 주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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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MG51. 코스모스는 밤에 꽃이 핀다
+1
03.27
MG50. 한국 의료계 구성원 명칭
01.05
MG49. 학급당 학생수에서 본 학급 재편성…
2023.07.18
우리말글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단상
2022.08.23
MG44. 한국어 모음 자모의 구조
2022.12.05
MG45. 호소절 조선족 인구와 화동조선족주…
2023.03.02
‘독립선언서’를 다시 읽어 본다
2020.03.16
영화 “기생충” 관람 소감
2020.04.08
인(人)과 족(族),족(族)과 민족(民族),…
2020.04.12
나의 언어 교학(教學) 체험 20가지
2022.05.18
“이삭줍기”란 뭘하는 데죠
+1
2022.05.21
MG1. 艶자, 어떻게 읽어야 할까?
2022.05.21
MG2. ”되다”의 활용형 “되었다”
2022.05.21
MG3. “반급”, 너무 귀에 익은 말인데
2022.05.21
MG4. “거르만”과 호주머니
2022.05.21
MG5. “비시깨”와 성냥
2022.05.21
MG6. 이삭줏기, 이삭주이, 이삭줍기
2022.05.21
MG7. 미싱, 마선과 재봉틀
2022.05.22
MG8. 표준 한국어 학습을 위해 반드시 읽…
2022.05.22
MG9. 표준 한국어는 우리말의 표준어
2022.05.22
MG10. “되다”만 맞게 써도
2022.05.22
MG11. 정보 입력 과부하 시대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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