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칼럼 8 페이지 > 화동조선족 주말학교

    PROFESSOR COLUMN교수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MG10. “되다”만 맞게 써도 박창근 2022.05.22 2374
13 MG9. 표준 한국어는 우리말의 표준어 박창근 2022.05.22 2422
12 MG8. 표준 한국어 학습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자료들 박창근 2022.05.22 2406
11 MG7. 미싱, 마선과 재봉틀 박창근 2022.05.21 2371
10 MG6. 이삭줏기, 이삭주이, 이삭줍기 박창근 2022.05.21 2356
9 MG5. “비시깨”와 성냥 박창근 2022.05.21 2401
8 MG4. “거르만”과 호주머니 박창근 2022.05.21 2431
7 MG3. “반급”, 너무 귀에 익은 말인데 박창근 2022.05.21 2385
6 MG2. ”되다”의 활용형 “되었다” 박창근 2022.05.21 2423
5 MG1. 艶자, 어떻게 읽어야 할까? 댓글+1개 박창근 2022.05.21 2456
4 “이삭줍기”란 뭘하는 데죠 박창근 2022.05.18 2527
3 나의 언어 교학(教學) 체험 20가지 박창근 2020.04.12 3352
2 인(人)과 족(族),족(族)과 민족(民族),그리고 조선족 박창근 2020.04.08 3369
1 영화 “기생충” 관람 소감 박창근 2020.03.16 3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