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조선족 주말학교의 발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배려, 협찬을 해 주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지난 7월,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바라는 한 기업인의 후원으로 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도서실(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도서관)로 사용하게 된 사무실(민항구 우중로 1369호 716실)을 임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7월 29일 임대계약서 체결)

2.    지난 8월, 역시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바라는 다른 한 기업인이 무상으로 의자, 탁자 등 약 30건의 중고 가구를 기증하였습니다. (8월 5일 도서실로 옮겨 옴)

3.    아혁가구 상해회사 김상호 사장이 직접 도서실에 와서 본 후 책장을 3개 새로 만들어 기증하였습니다. (9월 5일 접수)

4.    ‘참좋은 세상’ 신문사 연재옥사장이 저희 주말학교에 탬버링 2박스를 기증하였습니다. (9월 9일 접수)

5.    박철 변호사의 주선으로 한국 대구시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 한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3박스 모아 보내왔습니다. (9월 17일 접수)

6.    상해한국상회에서 저희 주말학교에 15000원(RMB)의 성금을 기증하였습니다.(10월 19일)